카카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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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9일 진해오딘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다양한 파트노와 디바이스(기기)와 함께 AI 서비스를 확장해 생활의 모든 순간에 편리한 카카오 aI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카카오가 AI 생태계를 확대하며 현대차, 삼성전자, GS건설, 롯데그룹 등과 제휴 협약을 맺었고 카카오톡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챗봇(대화형 로봇)과 음성 인터페이스(조작체제) 등의 AI 기술을 통해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154억원, 영업이익 474억원을 올렸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영업익은 57% 각각 증가했다. 영업익은 2014년 4분기(654억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매출도 역대 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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