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1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대한항공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3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홈팀 삼성화재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35회차 게임에서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1세트와 2세트 그리고 3세트까지 모두 삼성화재가 차지했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1세트에서는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이 76.23%와 23.77%를 기록했다. 2세트와 3세트에서도 삼성화재가 각각 68.26%와 67.24%를 획득해 대한항공보다 높은 투표율을 선보였다.
1~3세트까지의 각 세트 별 예상 점수차이는 모든 세트에서 3~4점이 1순위를 차지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국내 배구팬들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삼생화재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며 "삼성화재는 4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1라운드를 마감한 반면, 지난 시즌 정규 시즌 우승자인 대한항공은 7개 팀 중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매치 35회차 게임은 10일 오후 6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발표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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