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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남매' 트와이스(27만6575장)와 갓세븐(25만1340장)이 2-3위에 올랐다. 지난 9월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10월에도 17만3382장을 판매하며 4위에 오르는 한편 총 앨범 판매량 137만장을 넘기는 위엄을 과시했다. 하이라이트와 태민 솔로, JBJ, 비투비, 아이유, 젝스키스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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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뉴이스트는 미니 3집 '잠꼬대'의 실패 이후 기나긴 부진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일본과 중국을 오가는 해외 활동은 실패를 거듭했고, 팬덤의 공중분해 속에 첫 정규 앨범 '리:버스'는 처절하게 실패했다. 팬사인회 앨범이 준비한 수량조차 다 팔리지 않고, 아이돌육상선수권(아육대) 팬석도 채우지 못하는가 하면, 브이앱 방송을 해도 시청자가 거의 없는 등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 국내에서 팬들과의 소통에 가장 적극적인 그룹으로 꼽혔지만, 그에 비해 팬들의 피드백은 미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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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들의 도전은 화려하게 성공했다. 뉴이스트는 황민현이 최종 11인에 이름을 올리며 워너원으로 꼽혔고, JR(김종현)-백호(강동호)-렌(최민기)도 비록 워너원 선발에는 실패했지만 각각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팬덤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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