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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박하나는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 성추문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저도 여자 연기자라 남 일 같지 않다. 노출 연기를 한다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럽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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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출 장면으로 연기 생활에 주춤한 스타들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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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영화 '거짓말'의 주인공 김태연 씨의 경우도 노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후속작을 얻기 어려웠다. 역할 크기를 줄여서 작품 출연을 간간히 하다가 2007년 불교 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했다. 그 이후 근황은 전해지지 않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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