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컬투쇼' 걸스데이 민아가 신곡 '11도'의 뮤직비디오를 자신의 집에서 찍었다고 밝혔다.
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에는 어반자카파와 걸스데이 민아가 출연했다.
어반자카파는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의 음원차트 올킬 축하에 "생각지도 못하게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 언제 들어도 좋은 사계절 발라드"라며 겸손해했다. 조현아는 "15키로 쪘다가 8키로 뺐다"며 웃픈 다이어트 후기를 밝혔다. 어반자카파는 "타이틀곡은 사내에서 투표한다. 이번엔 박용인 곡이고, 널 사랑하지 않아는 권순일, 목요일밤은 조현아 곡"이라고 소개했다.
민아는 신곡 '11도'에 대해 "이별 노래다. 낮 말고 밤, 헛갈리는 감정을 담은 예쁜 온도"라고 답했다. 앨범 재킷에 대해서는 '가을 비주얼이다. 세상 다 잃은 것 같다, 사극 중전 느낌'이라는 말에 "금방 잘 나왔다"고 소개했다.
어반자카파는 "콘서트 오시면 노래만 계속 부른다. 25곡 정도 부를 것"이라며 "촬영한 영상으로 재미있게 해드릴 것"이라고 웃었다. 최태준-이성경과 함께 한 뮤비도 소개했다.
민아는 떨리는 감성을 담아 가련한 느낌의 11도 라이브를 선보였다. 컬투는 "안아주고 싶었다"고 평했다. 민아는 "최근에 집을 이사했다. 생각해보니 뮤비를 집에서 찍어도 되겠다 싶었다"며 '11도' 뮤비를 자신이 실제로 살고 있는 집에서 찍었다고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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