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정상급 풀백 정 운이 '제주 알리미'로 변신했다.
제주는 연고지 서귀포시를 지켜나가는 핵심 가치 '서귀포다움'을 적극 홍보해 제주도민과 함께 연고지에서의 지역 사랑 실천과 유대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서귀포다움'은 천혜의 서귀포시 자연, 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면서 만들어온 문화, 서귀포사람들의 도탑고 살가운 인정, 서귀포시만이 갖는 특성, 가치들을 지켜나가면서 머물고 싶은 공간, 문화 도시로 조성해 나아감과 동시에 미래지향적 서귀포를 만들어가자는 슬로건을 내포하고 있다.
지역 밀착 프로그램을 통해 연고지와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 제주는 '서귀포다움'과 함께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제주는 선수들이 직접 홍보 영상에 출연해 '서귀포다움'을 적극 홍보하며 제주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키우고 있다.
홍보 영상을 통해 '제주 알리미'로 나선 정 운은 "제주에 입단한 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힐링할 수 있었다. 이번 기회로 아름다운 서귀포시를 더 많은 사람에게 직접 알리고 교감까지 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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