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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 감독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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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준비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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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콜롬비아를 상대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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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 첫 날보다 표정이 밝아졌는데.
-콜롬비아가 강팀인데.
콜롬비아가 워낙 강팀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어떻게 하겠다고 하면 상대도 정보 알게 될 것이다. 내일은 수비 보다는 같이 맞부딪혀서 하겠다. 강팀인 콜롬비아와 한번 부딪혀 보겠다.
-손흥민 중앙 이동은 잘 맞아떨어지고 있는지.
축구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만들어낼 수 없다. 시간을 가져가면서 조직력을 최대한 극대화시킬때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 나온다. 말만 해서 나올 수 없다. 손흥민 활용법은 토트넘 경기 보고 힌트를 얻었다. 그렇게 하려고 생각 중이다.
-상대의 강한 공격을 어떻게 막을 것인지.
수비 조직과 허리 간격에 대해 중점을 뒀다. 우리 보다 한단계 위에 있는 선수들이다. 그런 선수들을 이겨내는 방법은 협력수비 하면서 상대가 잘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유럽에 가서 너무 쉽게 실점했던 것은 앞으로 해서는 안된다. 그런 일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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