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경희대를 완파했다.
한양대는 9일 고양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경희대와의 제72회 전국 아이스하키종합선수권(스포츠조선, 조선일보, 대한아이스하키협회 공동주최)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6대1 승리를 거뒀다.
한양대는 1피리어드 48초 경희대 김성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1분20초와 15분03초 각각 류진원 최윤석의 골로 역전했다. 이후 2피리어드에서만 이승준(2골) 정희욱 류진원이 골 잔치를 벌이며 대미를 장식했다.
남자 성인 아이스하키 최강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엔 총 9개팀이 참가한다. 지난 대회 우승, 준우승으로 시드를 받은 안양 한라와 하이원을 제외한 7개팀이 8~12일까지 조별리그를 치른다. A조에는 경희대, 상무, 한양대가 B조에는 광운대, 연세대, 고려대, 대명킬러웨일즈가 속했다. 각 조 상위 2개팀이 토너먼트에 나서고 승리팀이 안양 한라, 하이원과 15일 준결승을 치른다. 결승전은 16일 열린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제72회 전국 아이스하키종합선수권 전적(9일)
B조
한양대 6-1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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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1피리어드 48초 경희대 김성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1분20초와 15분03초 각각 류진원 최윤석의 골로 역전했다. 이후 2피리어드에서만 이승준(2골) 정희욱 류진원이 골 잔치를 벌이며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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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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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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