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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핑 양성 반응으로 징계를 받은 선수는 막심 빌레그자닌, 알렉세이 페트코프, 율리아 이바노바, 에브게니아 샤포발로바 등 4명이다. 이 가운데 빌레그자닌은 크로스컨트리 남자 50㎞에서 따낸 은메달도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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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대회에서 금메달 13개로 종합 1위를 한 러시아는 추가 징계 여부에 따라 금메달 11개를 획득한 노르웨이보다 메달 순위에서 밀리게 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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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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