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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정환과 임형준은 공연 관람 전 의뢰인들과 함께 워너원 굿즈를 모았다. 신정환, 임형준은 SNS 'RT+팔로우', '팬 인증' 등을 몰라 주위 팬들에게 대신 부탁했다. 두 사람은 "근데 누구세요"라는 말에 당황하면서도 "워너원 팬이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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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공연장에 입장한 두 사람. 임형준은 "정말 크다"며 감탄했다. MC 남궁민 멘트와 함께 공연이 시작됐다. 워너원이 인사차 등장하자 신정환-임형준은 홀린 듯 무대 근처로 걸어가며 강다니엘 이름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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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은 워너원이 두 번째 무대를 꾸미자, 의뢰인에게 목말을 태워주며 무대를 더 잘 볼 수 있게 도왔다. 의뢰인들은 신정환-임형준에게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셨다"는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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