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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에서 '나눔의 여왕'으로 돌아온 최강희는 2011년 수단으로부터 독립 이후 계속해서 크고 작은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아프리카 남수단공화국에 발을 디뎠다. 그녀는 "작년에 남수단을 가려 했는데, 분쟁이 심해져 취소됐다. 그래서 남수단으로 가는 이 길이 운명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인구 삼분의 일이 고향을 잃고 떠도는 비극의 땅 남수단에서 분쟁을 피해 신생 난민촌에 모인 사람들을 찾아간 최강희는 굶주림과 질병에 고통 받고 "어제 남편이 전사했다."고 말하는 이들의 암단한 현실을 보고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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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의 단꿈에 젖어있을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아프리카 르완다로 떠났다. 평소 아프리카 봉사에 남다른 뜻을 보였던 송재희는 "항상 사랑하는 사람과 아프리카를 다녀오고 싶었다."며 아프리카 봉사활동이 처음인 지소연과 함께 르완다의 아이들을 만나러 간 이유를 밝혔다. 그 곳에서 가난으로 하루 한 끼도 해결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고단한 노동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모습을 본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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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소 휴가를 아프리카 봉사로 다녀올 정도로 나눔 정신이 투철한 SBS 김주우 아나운서가 MC진에 합류해 안재욱, 성유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올해로 4번째 희망TV SBS 진행을 맡으며 SBS 대표 희망 전도사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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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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