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우빈을 향한 절친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우빈은 지난 5월 비인두암 투병 사실을 밝혀 세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비인두암은 뇌기저부에서 입천장까지 이르는 인두의 위쪽 3분의 1부위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질환으로, 비염으로 오해받기 쉽지만 심하면 뇌신경 마비까지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병이다.
김우빈은 현재 활동을 중단한 채, 방사선 치료와 약물 치료료에 전념하며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투병 소식이 전해진 뒤 절친은 그의 쾌유를 기도했다.
배우 홍종현은 최근 데뷔 10주년 기념 인터뷰에서 김우빈의 근황이 대해 전했다.
홍종현은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한번 못했다는 게 미안하더라"며 "괜찮다고 하더라. 빨리 건강해져서 같이 작품 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응원하고 있고 곧 괜찮아질거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영광은 또한 "잘 이겨낼 거라 믿는다"며 "걱정이 많이 된다. 친구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더욱 마음이 아프다. 우빈이가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영화 '스물'을 통해 김우빈과 남다른 우정을 쌓은 강하늘 역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강하늘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각자 바쁜 삶 속에서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참 미안한 마음"이라며 "제 친구를 위해 응원해주시고, 격려와 따뜻한 말과 마음을 바란다. 우빈아 사랑한다. 힘내라. 항상 웃자"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D라인 '어마어마'.."상의 안 잠겨"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3."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4."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