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빅뱅 태양, 승리가 드디어 '믹스나인'에 첫 등장한다.
오는 12일 방송될 JTBC '믹스나인' 3회에서는 마지막 기획사 투어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태양과 승리의 모습이 처음 공개된다.
태양과 승리는 '빅뱅TV'를 통해 서바이벌 데뷔 과정을 거쳤던 가요계 선배인 만큼, 참가자들의 간절함에 공감했다.
두 사람은 데뷔 기회를 잡기 위한 참가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도 탁월한 안목을 빛내 최적의 심사위원으로서 면모를 뽐냈다.
'믹스나인' 제작진은 "심사 내내 태양과 승리의 의견이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와 많이 겹쳤다"고 밝혀 세 사람의 찰떡호흡을 예고했다.
이어 "태양은 진지하고 따뜻한 조언자 역할을 한 반면, 승리는 재치 있는 평가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단연 양 대표를 가장 많이 웃게 한 심사위원"이라고 귀띔해 서로 다른 매력의 심사평을 기대하게 만든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400여명의 연습생을 대상으로 새로운 스타를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남자 9명, 여자 9명으로 이루어진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데뷔를 목표로 최종 승부를 벌인다.
태양과 승리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할 '믹스나인' 3회는 오는 12일(일) 오후 4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직후 공식홈페이지와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치열한 기획사 투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70명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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