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동안 장르물이 인기를 끌며 사이코패스 남성 연쇄살인마 캐릭터들이 시청자에게 소름돋는 반전을 선사하긴 했지만, 여성 연쇄살인마가 등장한 건 거의 유례가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이은우는 섬?한 표정과 광기 어린 눈빛으로 캐릭터를 그려내며 몰입을 높였을 뿐 아니라 보는 이의 간담까지 서늘하게 만들었다. 또 하나의 '신스틸러'의 탄생을 알린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소름돋는 연쇄 살인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터널' '보이스' 등 장르물이 인기를 끌면서 소시오패스 연쇄살인마 캐릭터가 많이 나왔고, 아무래도 극 후반부에 최종 사건을 담당하게 된 터라 부담도 있었을 법 한데요. 캐릭터를 연기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과 다른 살인마 캐릭터와 차별점을 주기 위해 노력한 부분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Advertisement
─ 촬영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이상엽 배수지 이종석 정해인 등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오랜만에 시청자와 만났는데요, 시청자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앞으로의 활동 계획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앞으로 연기 활동을 보다 왕성하게 하고 싶어요. 연기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주어지면 정말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지금 할수있는 건 연기니까 연기로 많은 분들을 위로 해드리고 싶어요. 잠시나마 즐거움, 기쁨, 위로.. 때로는 공포심…. 좋은 연기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릭터에 집중하느라 주름을 훈장으로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1980년 생인 이은우는 2003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미스 애들레이드 역을 맡아 연기자로 본격 데뷔했다. 이후 영화 '펀치 스트라이크' '분노의 윤리학' '뫼비우스' '신의 선물' '경주' '대호' 등에 출연하며 내공을 다졌다. 특히 2013년에는 '뫼비우스'에서 1인 2역 연기를 매끄럽게 소화하며 제34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드라마는 2007년 KBS1 '산너머 남촌에는'을 시작으로 SBS '천만번 사랑해', 채널 CGV 'TV방자전',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에 출연했다. 또 지난해에는 tvN '시그널'에서 대도 사건의 목걸이 장물 소지자 신다혜 역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