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알쓸신잡2' 유시민이 반려견 문화에 대해 "개가 사람을 길들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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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2'에서는 목포로 떠난 잡학박사(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유현준 장동선)들의 여행이 담겼다.
이어 잡학박사들은 다같이 포장마차 요리를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도개 공연장에서 진도개 경주와 댄스를 구경한 유시민은 "개가 하는 일은 사실 주인이 술한잔 하고 들어왔을 때 반겨주고 그런 거다. 재워줘 먹혀줘 입혀줘 씻겨줘, 개가 하는 일에 비해 인간이 개에게 쏟는 비용을 생각하면 개가 사람을 길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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