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0일 KBS2 '고백부부'에서는 강릉으로 청춘 여행을 떠난 최반도(손호준)와 마진주(장나라)를 비롯한 친구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Advertisement
고은숙(김미경)은 '20대 자살'에 대한 기사를 읽고 최근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린 진주가 혹시 자살을 고민한 게 아닌가 하고 깜짝 놀랐다. 진주의 편지를 보곤 유서인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써둔 편지였다. 반도는 학교에 가던중 김예림(이도연)의 차에 얻어탔고, 예림의 적극적인 접근에 잠시 병원 원장이 된 자신을 꿈꿨다. 하지만 반도는 혀를 차며 자신이 상상한 미래를 깨뜨려버렸다.
Advertisement
반도와 진주는 안재우(허정민)-윤보름(한보름)-고독재(이이경)-천설(조혜정)과 함께 강릉으로 깜짝 청춘여행을 떠났다. 반도는 아버지 차를 몰래 끌고 나왔고, 설은 고독재가 아버지에게 부탁해 일에서 빠졌다. 진주는 납치되듯 친구들에게 붙잡혀 올라탔다. 진주는 엄마와 함께 약수터에 가려던 것을 취소하고 여행에 함께 했다.
Advertisement
정남길은 이사장 퇴임설을 묻는 말에 "자기가 지은 죄다. 어떻게든 붙어있을 분"이라고 냉담하게 답하는가 하면, 집에 찾아온 어머니를 보곤 자신의 차에 태워 내쫓으며 "내가 왜 당신 아들이냐. 쓰레기버리듯 버렸으면 줍지마라. 더럽다"고 폭언을 쏟아내 아픈 가족사를 내비쳤다. 어머니는 "선물주러 왔던 길"이라며 역정을 냈다.
진주는 남길을 불편해하는 반도에게 "생각 안나냐 억대 스타강사 정남길, 나 좋아했거든"이라고 강조했다. '부자라서 꼬셨냐'는 반도의 비꼼에 진주는 "박원장 욕을 한바가지 하더니, 퍽 어울리더라. 선남선녀"라며 예림과 반도의 관계를 비웃었다.
이어 진주는 남길과 함께 산책하던 중 남길의 엄마 이야기에 "박혁거세냐, 엄마 없는 자식이 어디 있냐. 만질 수 있을 때 사랑해드려라"라고 강조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