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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이변 없이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33·라트비아)가 차지했다. 1, 2차 시기 합계 기록은 윤성빈보다 0.11초 빠른 1분47초54다. 1, 2차 주행 모두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평창올림픽이 홈트랙에서 펼쳐지는만큼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올림픽 금메달도 꿈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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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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