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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스터키' 강다니엘이 천사였다
11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이수근, 전현무와 함께 샤이니 키, 헨리, 비투비 서은광, 빅스 홍빈, 위너 송민호,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정세운, 레드벨벳 웬디, 여자친구 예린 등이 출연해 마스터키를 찾기 위한 게임 대결을 펼쳤다.
이날 출연자들은 자신의 마스터키를 확인 한 뒤 자신이 천사라고 어필했다.
천사에게 투표하면 전원이 상금 획득, 악마에게 투표하면 악마가 3배의 상금을 차지하게 된다.
특히 강다니엘은 초반부터 "내가 천사"라며 적극적으로 어필, 또 사전투표 1위로 골드찬스권을 획득하며 혼자 2표를 갖게 됐다.
첫 번째 영상통화 스피드 릴레이 미션을 통해 수근 팀(이수근, 키, 정세운, 강다니엘, 예린, 송민호)이 키가이드를 획득하게 됐다.
수근 팀은 의심되는 사람의 이름을 문자로 전송했고, 제작진으로부터 '강다니엘은 () 마스터키가 맞다'는 문자를 받았다.
과연 강다니엘은 천사일까 악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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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게임은 물품 보관함 빙고를 맞추기 미션.
센터 13번을 얻기 위해 양 팀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누워서 달리기' 미션을 위해 강다니엘과 홍빈이 나섰고, 강다니엘이 먼저 결승선에 통과하며 수근팀이 13번을 얻었다.
이어 수근팀이 1번, 7번, 25번을 연속으로 성공한 가운데 현무 팀 역시 14, 19, 24를 순식 간에 획득했다.
이후에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고, 그 결과 또 다시 수근 팀이 승리했다.
수근 팀은 제작진의 '이수근, 옹성우, 키, 전현무, 서은광 중 마스터키는 1명 나머지 4명은 마스터키가 아니다'는 문자를 확인했다.
마지막 어둠 속 동작 만들기 미션 역시 수근 팀의 승리였다.
수근 팀 정세운과 키는 옹성우의 마스터키를 확인했고, 그는 일반 유권자였다.
최후의 판정 시간. 최다 득표자는 강다니엘이었고, 그의 정체는 천사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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