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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지수는 서지안이 의도적으로 자신을 속였다고 오해했고 따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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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엄마 양미정(김혜옥)이 가게를 받았다고 말했고, 서지안은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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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수(천호진)은 최재성(전노민)을 찾아가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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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태수는 서지수에게 진짜 부모님이 찾는다고 말했지만, 서지수는 "내가 가고 싶을때 가겠다"며 돌아섰다.
또한 가게로 찾아온 최재성에게 "찾아 오지 마라. 내가 알아서 할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내 그 날 저녁 최재성의 집으로 향했다.
그 시각 서지안은 약을 먹은 뒤 "죄송하다"며 쓰러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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