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유닛'이 126명의 참가자 선발을 끝마치며 마지막 슈퍼부트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유키스 준을 첫 시작으로 양지원, 멜로디데이 여은, 유민, 차희, 아이엠(IM)의 기석, 기중, 태은, 한결, 핫샷의 고호정, 김티모테오까지 현장 관객 90%의 선택을 받은 '더유닛' 슈퍼부트 참가자들은 시청자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주목할만한 참가자로 급부상했다.
어제(11일) 방송된 5, 6회에서는 마지막으로 선보인 부트 무대 중 에이젝스 승진, 중희, 앤씨아(NC.A), 지한솔이 화려한 슈퍼부트를 수놓으며 1차 미션 합류에 성공했다.
에이젝스 승진, 중희는 세븐틴의 '붐붐'을 선곡, 고난이도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탄탄한 노래를 선보이며 그야말로 관객들의 마음을 '붐붐' 흔들었다. 특히 재킷을 벗어던진 후 등에 붙여진 '박', '수'라는 글자를 공개, 아이돌다운 깜찍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광대를 치솟게 만들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만큼 자그마한 체구와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앤씨아는 김나영의 '꺼내본다'를 폭풍같은 성량으로 소화하는 반전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녀의 깊은 감성에 물든 관객들은 버튼을 무한 클릭, 무대는 감동의 박수로 가득 채워졌다.
마지막 슈퍼부트의 자리는 이름 세 글자의 등장만으로도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 SM루키즈 출신 지한솔이 장식했다. 그는 선배군단 태민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 유려한 춤과 흔들림 없는 노래의 무대로 단 관객들의 시선을 압도한 것.
특히 온,오프라인에서 지한솔에 대한 궁금증은 가히 폭발적이었던 바, 그 베일을 벗고 기대감을 200% 충족시킨 그가 앞으로 '더유닛'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더욱 뜨거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더유닛'은 어제(11일) 방송을 통해 126명의 참가자들을 확정한 데 이어 합숙소 입소와 1차 미션을 예고, 꿈을 이루기 위해 펼치는 참가자들의 치열한 도전과 성장 과정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과연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슈퍼부트 참가자들이 계속해서 자신의 잠재력과 끼를 발휘해 최종 데뷔의 꿈까지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온라인사이트 티몬을 통해 어제(11일) 오후 10시부터 12월 3일(일) 오전 10시까지 완벽한 유닛 조합을 위한 국민 유닛 투표를 시작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오늘(12일) 오전 10시 30분에 5, 6회가 재방송되며 본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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