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진주는 고질병인 생리통으로 괴로워했다. 이를 알고 반도는 진주를 위해 약국에서 성분을 꼼꼼히 따져가며 약을 구매하고 여성용품까지 구입했다. 더불어 통증으로 인해 강의실에 홀로 엎드려 있는 진주에게로 다가와 등을 두드려주기 시작했다. 항상 해오던 일인 양 진주의 허리를 토닥이는 반도의 모습에 진주는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에도 진주의 옆을 지키며 자신을 챙겨왔던 것.
Advertisement
장나라는 엄마와의 소중한 순간 순간과 엄마를 잃었을 때의 장면에서도 급이 다른 공감연기를 선보였다. 엄마 고은숙(김미경 분)은 믹서기를 사용하면 맛이 없다며 팔이 아파도 손으로 과일을 모두 갈아낸다. 하지만 정작 당신은 컵이 아닌 남는 것을 후루룩 마셔버려 진주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엄마에게 소홀한 언니 은주(민지 분)에게 "엄마가 쭉 우리 옆에 있을 거란 보장, 있을 거 같애? 없어"라며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경찰서에서 반도과 마주한 진주의 눈에 원망과 황당한 심정이 어려있어 진주의 무너지는 심정을 오롯이 느끼게 했다. 그러면서 엄마를 잃은 후에 일상으로 돌아가 슬픔을 잊은 듯한 반도를 바라보는 서러움까지 장나라가 연기하는 슬픔은 명불허전이었다.
Advertisement
그러던 중 진주와 반도의 대화를 듣고는 "이게 다 무슨 소리야"라며 은숙이 등장해, 서로를 점점 이해해가고 있는 진주와 반도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