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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에서 돌아와 건강한 모습으로 공을 던진 류현진은 내년시즌 10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뎁스차트는 류현진이 내년에 24경기에 등판해 141이닝을 소화한다고 했다. 10승7패, 평균자책점은 3.98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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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시즌은 다저스와 계약한 6년의 마지막해다. 메이저리그에 남기 위해선 내년시즌 호투가 절실하다. 류현진 이후 미국 무대를 노크했던 한국의 톱클래스 선수들이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어 류현진에게 쏠리는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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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투수가 9∼10승을 할 것으로 전망한 것. 누구를 확실하게 찍기 힘든 상황으로 결국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에서 이들과 경쟁해 선발 자리를 차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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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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