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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연습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와 3이닝 4안타 1실점 최고 구속 144km를 기록했던 김대현은 이날 3이닝 6안타 4실점하고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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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원준의 내야 땅볼때 아웃카운트와 실점 1개를 맞바꾼 김대현은 하주석을 삼진 처리하고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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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도 1아웃 이후 김하성에게 안타를 맞고, 폭투까지 허용한 김대현은 최원준까지 내야 안타로 나가며 2사 1,3루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하주석을 외야 뜬공으로 잡아내며 임무를 완수했다. 총 투구수는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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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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