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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가 대표팀의 마지막 연습 경기였다. 넥센 히어로즈와 2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3경기에서 총 2승1패의 성적을 남기고 마무리했다. 13일 고척돔에서 마지막 국내 훈련을 소화한 후 1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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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칭스태프의 최대 고민이기도 하다. 투수들은 아직 구속이 정규 시즌때보다 4~5km 정도 덜 나오고 있고, 타자들 역시 타격감 회복이 급선무다. APBC 대회까지 100%까지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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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라 훈련 집중도도 상당히 높고, 분위기 자체가 화기애애하다. 선동열 감독이 "이번 대표팀 멤버들을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대한 함께 가고싶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동기 부여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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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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