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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경찰야구단과의 마지막 연습경기서 결승 3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1회말 1사 만루서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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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를 마친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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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격감이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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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이 오른쪽 어깨가 빨리 열린다고 지적을 했는데.
-일본 투수들에 대해서는.
일본 투수가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못치는 공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 기량이 좋기 때문에 좋은 공이지만 정신력으로 쳐야하지 않나.
-1루수나 외야수로 출전할텐데 도쿄돔에 대해선 연구를 했는지.
연습은 둘 다 하고 있다. 도쿄돔도 한번도 안가봤지만 도쿄돔에 가보셨던 이종범 코치님과 김재현 코치님이 여러가지를 알려주셨다. 천장이 좀 더 하얘서 안보일 수 있고, 카페트같은 인조잔디라서 내야 수비가 더 편하다고 들었다. 어느 포지션이든 열심히 하겠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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