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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선택을 한 자매는 앞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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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지안을 만난 서지수는 그의 따귀를 때렸다. 그러면서 자신을 의도적으로 속였다며 독설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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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오로지 서지안만 걱정한다고 생각한 서지수. 그럴수록 서지수는 흑화됐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서지수의 모습에 최재성 뿐만 아니라 노명희(나영희)는 다소 당황했다.
그 시각, 숲 속에서 서지안은 가족들에게 "나는 나를 용서할 수 없어. 미안해"고 말한 뒤 정신을 잃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쓰러진 서지안. 과연 누가 그녀를 찾을까?
또한 그녀는 언제 다시쯤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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