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다소 충격적이었지만, 다음회를 기다리게 하는 엔딩이었다.
안타까운 선택을 한 지안, 친부모님 집으로 들어간 지수.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자매는 앞으로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11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에게 독설을 하는 서지수(서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지안을 만난 서지수는 그의 따귀를 때렸다. 그러면서 자신을 의도적으로 속였다며 독설을 내뱉었다.
"넌 참 이기적이야"라던 서지안은 엄마가 가게를 받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서지안은 그 뒤로 핸드폰도 꺼둔 채 꽁꽁 숨어버렸다.
아버지 서태수(천호진)와 어머니 양미정(김혜옥), 오빠 서지태(이태성)는 서지안과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을 쏟아냈다.
가족들이 오로지 서지안만 걱정한다고 생각한 서지수. 그럴수록 서지수는 흑화됐다.
그리고 최재성(전노민)을 만난 그날 저녁 최재성의 집으로 들어갔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서지수의 모습에 최재성 뿐만 아니라 노명희(나영희)는 다소 당황했다.
그 시각, 숲 속에서 서지안은 가족들에게 "나는 나를 용서할 수 없어. 미안해"고 말한 뒤 정신을 잃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쓰러진 서지안. 과연 누가 그녀를 찾을까?
또한 그녀는 언제 다시쯤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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