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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는 지난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였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가 팀에 합류하면서 그의 입지가 좁아질 게 확실시 됐다. 실제 에버턴 이적설까지 피어오르며 그의 이적은 가시화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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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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