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결정에 후회는 없다."
프랑스 A대표팀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아스널)는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스널에 남은 결정에 대해 후회 없다"며 "내 미래에 대한 의구심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지루는 지난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였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가 팀에 합류하면서 그의 입지가 좁아질 게 확실시 됐다. 실제 에버턴 이적설까지 피어오르며 그의 이적은 가시화되는 듯 했다.
하지만 막판에 마음을 돌려 팀에 남았다. 지루는 "나는 아스널에서 생복하다. 팀에 잔류하는 결정도 내가 원해서 내린 것"이라며 "나와 아스널의 이야기는 아직 끝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기량에 대한 믿음이 있다. 나는 여전히 아스널과 프랑스를 위해 득점할 기량을 갖췄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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