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윤미가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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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윤미와 최근 전속 계약을 채결했다. 개성만점 연기력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폭넓은 활동을 해온 이윤미씨는 이번 계약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이지 않은 매력을 드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미는 1998년 슈퍼엘리트 모델 베스트 탤런트상을 수상하며 데뷔, 2002년 KBS '장미의 전쟁-산장미팅'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불굴의 차여사' '트라이앵글'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와 사업가로 활동을 펼쳤고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후 연예계의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불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tvN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아이를 향한 비뚤어진 애정을 가진 악녀 연기를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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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의 제작사이자 박세영 진예솔 박윤재 설정환 곽정욱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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