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를 앞둔 WK리그 이천대교가 아쉬움 속에 최종전을 마무리했다.
이천대교는 13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7년 IBK기업은행 WK리그 플레이오프서 화천 KSPO에게 1대2로 패했다.
이천대교는 올시즌을 끝으로 해체될 운명을 안고 2017년 시즌 후반기를 소화해왔다. 모기업인 대교그룹이 지난 8월 해체를 예고했기때문이다.
이천대교 선수들은 챔피언결정전의 마지막 희망을 안고 플레이오프에 도전했지만 눈물을 삼키며 대교 축구단의 역사상 마지막 경기를 마감하게 됐다.
2002년 창단됐던 대교는 통산 2회 우승과 함께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바 있다.
한편, 챔피언결정전은 정규시즌 우승팀 인천현대제철과 KSPO가 치르게 됐다. 1차전은 17일 오후 6시 화천 생활체육공원에서, 2차전은 20일 오후 6시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