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장서희가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장서희는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2002년 MBC '인어아가씨' 와 2009년 SBS '아내의유혹' 을 통해 두 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두 작품 모두 중화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류스타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2012년에는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한중수교 20주년 중국 드라마 '서울임사부'가 중국 내 시청률 1위를 기록한데 이어 500억 대작 중국 드라마 '수당영웅'에 여주인공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에서는 '민들레' 역할을 맡아 처음으로 사랑스러운 코믹 캐릭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통통튀는 매력의 '민들레' 라는 캐릭터를 제대로 소화해내며 호평을 받았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이한림 대표는 "수많은 작품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과 성숙미, 국내를 넘어 13억 중국을 매료시킨 한류스타 장서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배우로서의 영역을 강화하면서 그녀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여러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 고 밝혔다.
이어 "장서희는 항상 '연기도전' 을 두려워 하지 않는 배우이기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활발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장서희는 최근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울메이트'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속 연기자가 아닌 호스트가 되어 한국을 찾은 이방인과 홈셰어링을 통해 일상 속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섬총사' 를 탄생시킨 박상혁CP가 기획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서울메이트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첫방송되며,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이처럼 장서희는 드라마, 영화 뿐만 아니라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중 관계가 개선 되는 분위기에 따라 원조 '한류 1세대' 로서 중국 활동도 계획 중에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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