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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받은 뜨거운 사랑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었다. 이번 활동은 이 같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워너원이 데뷔 하기 전의 선물 같은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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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옹성우는 "많은 사랑을 받고 컴백까지할 수 있게 된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고, 강다니엘은 "해외에서도 저희를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을 더 가지게 된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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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은 "이번 앨범명은 '1X1=1'의프리퀄이다. 워너원이 데뷔하기 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누구나 혼자일 때는 고민이 많은데 함께했을 때 더 완전해질 수 있고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데뷔앨범의 경우에는 '에너제틱'이라는 제목처럼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패기 열정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앨범에는 데뷔 전의 고민과 미래에 대한 갈망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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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은 "뮤직비디오는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다. 무비버전과 퍼포먼스 버전이다. 저희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싶어 하시는 거 같아서 그렇게 준비했다"고 설명하기도.
이들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최근에도 이어지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강다니엘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도전하는 것 멋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멤버들은 앞으로의 포부를 전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라이관린은 "저희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옹성우 "앞으로 매 앨범마다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다. 겨울인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마음을 녹여드릴 생각"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지훈 "더욱 발전하는 워너원 되도록 하겠다. 정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이대휘는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돌려드릴까 고민을 했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박우진은 "초심을 잊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배진영은 "연말에 꼭 신인상을 타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워너원은 이날 오후 7시 Mnet에서 컴백쇼 'Nothing Without You' 생방송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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