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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욱 파주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은 "초조한 마음과 긴장감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성적에도 나쁜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구강조직에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등 치아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며 "껌을 씹는 것이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줄이는 것은 물론, 치아건강에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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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솔의 수치를 줄이기 위해 껌을 씹는 것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치아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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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을 씹으면 코티솔이 감소해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도파민이 분비돼 집중력에 도움이 되고 뇌를 활성화시켜 활발한 두뇌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야구선수와 축구선수들이 경기 중 껌을 씹는 것 또한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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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과 페퍼민트 성분이 들어간 무설탕 껌의 경우 치태를 제거하고 치아 에나멜을 보호해 충치나 치은염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해 준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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