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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미슐랭가이드 평론가로 의심되는 손님으로 인해 굿스프 직원들 사이에선 분열이 발생했다. 이들은 "미슐랭 별 못 받는 거 아니냐", "난 발표 나는 대로 굿스프 나갈 거다" 등의 대화를 주고 받았다. 지홍아(조보아)는 박정우에게 "전 아직도 현수 언니랑 대표님 사이 지지한다. 정선이는 평생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며 옆구리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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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의 작품 '착한스프'는 드라마화 및 편성이 결정됐다. 이현수는 박정우와 김준하(지일주)-황보경(이초희)과 함께 축하 파티를 즐겼다. 하지만 박정우는 이현수의 표정을 보곤 두 사람 사이가 잘 되지 않고 있음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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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선의 불행한 가족사는 그를 더욱 옥죄었다. 유영미뿐 아니라 아버지 온해경(안내상)도 그를 수시로 불편하게 했다. 온해경은 "담보대출 받은 거 갚아라"라고 말하는 한편 "아빠 없이 자란 애들이 쓸데없는 고집만 세더라"는 막말도 서슴치 않았다. 온정선은 아버지에게 더욱 냉랭하게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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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의 부모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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