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켈레톤의 김지수(23)가 2017~2018시즌 인터콘티넨탈컵 4차 대회에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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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14일(한국시각) 캐나다 캘거리에서 벌어진 대회 스켈레톤 남자부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53초03을 기록, 독일의 펠릭스 케이싱어(1분52초25)에 0.78초 뒤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김지수는 지난 6일 캐나다 휘슬러에서 펼쳐진 인터콘티넨탈 컵 2차 대회에서 7위(1분46초57)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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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의 이한신은 1분54초23으로 16위에 랭크 됐다.
여자부에선 정소피아가 1분56초51을 기록, 독일의 아나 페른스타에트(1분55초32)에 1초19차로 뒤져 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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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영은 1분57초44로 14위에 그쳤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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