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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에서는 검사복을 벗고 '독종 변호사'로 돌아온 마이듬(정려원)의 활약이 그려졌다. 성폭행 사건 변호를 맡은 마이듬은 재판을 승소로 이끌었다. 그러나 억울하게 누명을 쓴 줄 알았던 의뢰인이 사실은 여성에게 약을 먹여 정신을 잃게 만든 뒤 성폭행 하는 강간범이라는 걸 알게 되자 SNS를 통해 여진욱(윤현민)에게 의뢰인의 범죄 사실을 입증할 만한 힌트를 남겼다. 이에 재판은 뒤집혔고 마이듬은 "이 시간부로 변호인 자리에서 사임한다. 뒤통수 치지 말랬지"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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