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14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정균이 팬심을 고백했던 김완선과의 첫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단풍든 가을에 떠난 '강원도 평창'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늦은 밤, 김완선의 깜짝 등장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김정균이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김완선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던 김정균은, 막상 김완선이 나타나자 쑥스러워하며 멀리 떨어져 있는 등 이전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청춘들의 성화에 김정균은 김완선에게 회심의 아재 개그를 선사했으나, 김완선이 "초등학교 때 했던 거 같다"고 대답해 김정균을 당황시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정균은 과거 7년 만에 만났던 딸과의 재회를 회상, "딸이 엉엉 울더라. 무조건 '미안하다'고 했다"라고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는 후문.
팬 미팅을 방불케 한 김정균과 김완선의 첫 만남은 오늘 14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