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불미스러운 사건과 함께 검사직을 내려놓은 이듬은 로펌 취직에 실패하고 직접 영업에 나섰다. 그리고 우연히 포토그래퍼 양유진(손담비)을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명 셰프 이상현(이신성)의 변호를 맡게 됐고 담당 검사로 진욱을 마주하게 됐다.
Advertisement
하지만 진욱 역시 더 이상 서툰 초임검사가 아니었다. 그는 원점에서 다시 수사에 나섰고, 평소 주량이 센 피해자가 칵테일 몇 잔에 정신을 잃은 사실에 의구심을 가졌다. 그리고 이내 약물에 대한 합리적 의심에 도달했고, 종업원의 진술과 함께 상현의 정체를 알게 된 이듬의 힌트로 2심에서 통쾌하게 혐의를 밝혀냈다.
Advertisement
극 초반 여진욱은 늦깎이 초임 검사로 큰 그림보다는 눈앞에 사건과 피해자에 감정을 이입하는 서툰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마이듬과 함께 다수의 성범죄 사건을 해결한 뒤 예전의 공정함과 냉정함에 노련미를 더한 성숙한 검사로 성장해 나갔다. 때문에 변호사가 된 이듬과 끝내 해결해야 할 조갑수 사건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