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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를 1년 동안 여행하며 유독 일본과 날씨 인연이 없었던 김용만 외 3명. 이번에도 역시 태풍 상륙으로 인해 비바람 속에서 패키지를 이어가게 됐다. 난생 처음으로 겪는 '태풍 여행'에 신입 패키지 멤버들은 "정말 이정도로 비가와도 패키지가 계속 되는거냐"며 의심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패키지는 날씨로는 절대 멈출 수 없다"며 '패키지 선배'다운 단호함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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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폭풍우 속에서도 멤버들의 우정 여행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었을지, 1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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