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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담력 체험은 담임 선생님 조세호가 학생들의 심신단련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 수업이다. 아이콘은 긴장한 동경여고 학생들 앞에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호기롭게 나왔다. 그러나 정작 폐교 안에 들어서자 복도에서 구르고 도망치는 등 겁쟁이로 돌변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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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 조세호의 위험한 초대에 응한 아이콘 멤버들이 과연 그곳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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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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