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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14일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의 깜짝 일탈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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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회에서 3개월 만에 변호사와 검사로 마주한 이듬과 진욱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동일한 사건의 변호인과 담당 검사로 법정 대결까지 펼쳤다. 이듬은 피고인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뒤통수를 칠 계획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진욱에게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던졌고, 법정에서 피고인에 대한 변호를 사임한다는 선언까지 하며 보는 이들에게 통쾌한 사이다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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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듬은 복잡하고 미묘한 표정으로 진욱을 바라보고 있고, 진욱은 마치 '이듬바라기(?)'가 된 애틋한 눈빛으로 이듬을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의 엇갈린 시선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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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측은 "12회에서 이듬과 진욱이 배를 타고 동행을 하게 된다"면서 "두 사람이 향한 곳은 과연 어디일지, 이번 동행의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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