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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지훈은 "본격 액션 연기는 이번 영화가 처음이다"라며 "예고편을 통해서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양손이 묶인 채로 발로 검을 뽑아서 사람을 베어버리는 고난도의 액션신도 소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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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은 무더운 더위 속에서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고. 김지훈은 "제일 더울 때 촬영해서 힘들었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더운 상태에서 액션을 소화했다. 정해인 씨는 액션신을 촬영하다가 3번 정도 쓰러졌다"고 힘들었던 촬영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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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애교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윙크를 선보여 여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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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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