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아스트로의 '실친 케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아스트로는 11월 16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오랜 친구처럼 편안한 느낌의 화보를 선보였다. 니트, 데님, 면 등 편안한 소재의 옷을 입은 멤버들이 사이 좋게 어깨동무를 하거나 장난치는 모습을 담았다. 격의 없는 모습, 수시로 터지는 웃음에서 휴일에 만난 진짜 친구 같은 케미가 느껴졌다. 흰 티에 청재킷, 볼캡, 후디 등 캐주얼한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해 현실 속 '남사친' 느낌도 풍겼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은우는 "연습생 때 폰이 없었고 다이어트 때문에 먹는 것도 마음대로 못 먹었다. 어느 날은 치킨이랑 피자가 너무 먹고 싶은 거다. 그래서 멤버들이랑 숙소가 아닌 공원에서 시켜먹었는데 팀폰으로 전화가 왔다. 매니저 형이 알아차려서 전화로 너네 어디냐고 물어봤다. 부랴부랴 가느라 피자랑 치킨을 공원에 숨겨야 했다"고 전했다.
MJ는 새 타이틀 곡 '니가 불어와'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원래 산하가 (여장으로) 찍는 거였다. 그런데 감독님이 'MJ, 한 번 찍어볼래? 라고 하셔서 찍었는데 다들 너무 괜찮다고 그랬다. 엔딩에 저렇게 딱 나올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리더 진진은 새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에 대해 "팬분들이 '진진 랩 파트가 킬링파트다'라고 말해주시고 회사에서도 '이상하게 네 랩 파트가 자꾸 귀에 박힌다'고 해주셨다. 이번 앨범을 들어보니 전체적으로 밸런스도 좋고 애들 실력도 많이 늘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아스트로의 화보와 인터뷰는 11월 16일 발간하는 '하이컷' 210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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