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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은우는 "연습생 때 폰이 없었고 다이어트 때문에 먹는 것도 마음대로 못 먹었다. 어느 날은 치킨이랑 피자가 너무 먹고 싶은 거다. 그래서 멤버들이랑 숙소가 아닌 공원에서 시켜먹었는데 팀폰으로 전화가 왔다. 매니저 형이 알아차려서 전화로 너네 어디냐고 물어봤다. 부랴부랴 가느라 피자랑 치킨을 공원에 숨겨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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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진진은 새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에 대해 "팬분들이 '진진 랩 파트가 킬링파트다'라고 말해주시고 회사에서도 '이상하게 네 랩 파트가 자꾸 귀에 박힌다'고 해주셨다. 이번 앨범을 들어보니 전체적으로 밸런스도 좋고 애들 실력도 많이 늘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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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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