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33)가 남편과 딸, 그리고 대저택을 공개했다.
남상미는 14일 방송한 tvN '집밥 백선생3'에서 경기도 양평에 자리한 보금자리를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남상미의 대저택 주변은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 배산임수 지형에 자리한 대저택은 깔끔한 모던 스타일의 외관과 집 안에서 자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면 유리창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상미는 자신의 대저택에 대해 "한 땀 한 땀 직접 다 지었다"면서 "단풍나무, 자작나무도 다 심었다. 총 2년 걸렸다"고 말했다.
남상미의 집을 본 이규한은 "2년이면 아파트 짓는다. 5층 다세대 주택 건축이 3~4개월 걸린다. 그러니까 애정이 가지"라고 밝혔다.
양세형은 "여기서 살면 병도 안 걸릴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상미는 '집밥 백선생'을 통해 처음으로 남편도 공개했다. 그는 "인상이 좋지 않으냐. (저와) 동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남상미는 "친한 언니네 놀러 갔다가 만났는데 첫 눈에 반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남상미는 "첫 모습이 건강했다"며 "보통 집에 초대를 받으면 향초나 와인을 사 오는데 귤 한 박스를 사갖고 왔다. 그때 '마인드가 건강한 사람이다' 싶었다"고 남편에게 반한 이유를 설명했다.
남상미 남편은 "(아내가) 전에는 요리를 못 했는데 '집밥 백선생' 출연 이후 엄청 늘었다. 백종원 선생님께 고맙다. 요즘에는 아내가 집에서 맛있는 것을 많이 해줘서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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