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 코리아(대표 닛산 조셉)가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2017년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제품안전 유공자(개인) 부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크록스 코리아는 모든 이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슈즈를 제공한다는 브랜드 가치에 따라 지속적인 제품 안전 교육, 자율적인 모니터링 프로세스, 안전 사고 대응 프로세스 개선과 내부 지침을 강화하는 등 제품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제품 안전에 대한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안전 교육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본사와 매장 직원들이 안전상의 문제에 대한 실사례를 공유하여 자율 안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내부 지침을 강화함으로써 체계적인 교육 체제를 구축했다. 게다가 주 단위로 상품 불량률 보고를 해 신속히 불량 사례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어린이 안전 사고 발생시 중간 보고 과정 없이 CS 팀장이 직접 경위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등 안전 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크록스 본사의 상품 기획 단계에서 한국의 안전 요건에 관한 기준을 공유하여 제작시 유해물질성분 기준치를 준수할 것을 요청할 뿐만 아니라 제조 공장에서 자체 정기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상품 출하시 정기 검사 인증 제도를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등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서비스 전반에 걸쳐 크록스는 제품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상을 수상한 크록스 코리아 CS부서 박서윤 팀장은 "크록스 코리아가 제품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품 안전 교육과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여한 바를 인정 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하면서 즐거운 제품을 제공할 수 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협회가 주관하는 '2017 제품안전의 날'은 제품 안전을 통해 국민 생활 안전을 향상시킨 기업, 단체 및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제품 안전 인식 고취와 제품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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