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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상벌위는 인천에 경기 종료 후 팬 2명의 그라운드 난입 및 홈 팀인 전남 구단 스태프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제재금 700만원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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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홈팀도 징계를 피할 수 없다. 연맹 상벌위는 전남에 홈 경기장 안전 유지 의무 위반 및 K리그 안전가이드라인 미준수로 500만원의 제재금이 부과됐다. 연맹은 대규모 원정 서포터즈가 방문한다는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방 조치가 부족했던 점, 사건 발생 후에도 사태해결 및 수습과 관련한 대처가 미흡했던 점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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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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