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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위너는 퍼스 현대 미술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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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까지 둘어본 위너는 햄버거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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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는 "우리에게 자유가 필요하다. 오길 정말 잘 했다"며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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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에는 '감옥'(PRISON)이라고 쓰여 있었고, 위너는 마치 감옥에 있는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과거 홀로 스카이다이빙을 하지 못했던 김진우. 이곳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우여곡절 끝에 예약을 마친 위너는 로트네스트 섬으로 향하기 위해 이른 아침 눈을 떴다.
스카이다이빙에 앞서 자전거를 타며 주변을 둘러보던 위너는 쿼카를 찾아나섰고, 쿼카와 셀카를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소통 없이 뛰어 내릴 수 있는 가장 높은 높이인 15000피트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떨리다"는 김진우. 숨을 가다듬던 그 순간 문이 열렸고, 위너는 스카이다이빙에 멋지게 성공했다.
김진우는 "뛰어 내릴때 괜히 좀 헐렁 헐렁해서 물어봤는데 바로 뛰어내리더라"며 "그냥 되게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송민호는 "묵혔던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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