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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kt는 15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17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그리고 19일 창원 LG 세이커스와 맞붙는다. 현대모비스에서는 전준범과 이종현이, 전자랜드에서는 박찬희가, LG에서는 김종규와 김시래가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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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에서 이종현은 지난 시즌 도중 합류했지만 '외인선수가 한명 더있는 셈'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센터로서 '슈퍼루키'임을 입증했다. 프로 5년차인 전준범은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던 3점슈터다. 이들의 공백으로 kt는 내외곽에서 틈새를 찾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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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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