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 12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이 여진욱(윤현민 분)과 함께 '1997년 발생 성폭행 사건'을 맡아 '뒤통수 빅픽처'를 이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 12회는 상승세 속에서 전국 기준 11.9%, 수도권 기준 12.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독주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이듬은 조갑수(전광렬 분)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민지숙(김여진 분)의 법률사무소에 들어갔다. 지숙이 그녀에게 처음 맡긴 사건은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연히 가해자의 DNA가 발견된 '1997년 발생 성폭행 사건'이었다. 사건의 가해자는 갑수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형수(차용학 분, 이하 김 대변인).
Advertisement
이에 이듬과 진욱은 사건의 목격자인 최경자(서주희 분)를 찾기 위해 섬을 방문했다. 진욱은 그녀가 어머니의 정신병원에서 일하던 수간호사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챘다. 경자는 당시의 상황을 세세하게 기억해냈고, 진욱은 그녀에게 증언을 부탁했다. 목격자 진술과 진욱의 끈질긴 신문에 김 대변인은 압박을 받았고, 갑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미 갑수는 그에게 등을 돌리고 새로운 대변인을 뽑은 상황이었다.
Advertisement
그리고 12회에서는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했던 곽영실(이일화 분)이 멀쩡히 나타나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진욱은 경자와 재회했을 당시 이듬이 정신병원의 환자였던 영실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경자는 이듬을 안쓰러워하며 딸처럼 챙겼다. 이는 그녀가 영실의 생존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
마지막 엔딩에는 이듬과 지숙이 '조갑수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과 함께, 진연희(조우리 분)가 갑수의 모든 악행이 벌어지는 비밀 장소 '킹덤'의 키를 들고 나타나 시선을 끌었다. 영실의 생존이 확인됐고, 이듬이 복수에 가까워지는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며 시청자들을 드라마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