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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불안하게 해서 미안하다"며 같이 살자는 정선에게 시간을 달라고 대답을 미룬 현수. 정선에게 받은 반지를 돌려주며 "자신이 없다"고, "자기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라며 정선의 프러포즈를 거절한 현수에게 "미안해. 내가 앞으로 더 잘할게"라고 말한 정선은 기다린다며 현수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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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스타를 받은 정선을 찾는 러브콜이 쏟아지자 온엔터 계약이 남아있는 정선에게 계약 해지 서류를 전한 정우. 자신과의 관계를 불편하게 생각할 거라는 정우의 예상과 달리, "형 손해 안 보게 해준다고 했잖아"라며 온엔터에 자신의 에이전트를 맡긴 정선은 정우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사업적인 영역에서 분명히 선을 그어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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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리고 있는 멜로드라마다.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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