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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 1년 차인 그녀에게 결혼 생활의 고충을 묻자, 그녀는 남편의 완벽주의 성향이라고 고백했다. 나르샤는 결혼 전에도 자신이 맡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던 남편이 이젠 집안일을 완벽하게 해낸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남편이 계획한 집안일은 다 끝내야만 잠이 들 정도로 철두철미해, 자신의 성격과 상반돼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다며 행복한(?) 고민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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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르샤는 부모님에게 자신의 꿈을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음악 공부에 매진한 것은 물론 학원비, 용돈 등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에 기대지 않고 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음악학원을 다녔다. 그녀는 그때 PC방, 피아노 반주, 라이브 카페, 서빙 등 온갖 일을 해본 것이 훗날 가수로 성공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녀는 나중에 엄마가 된다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는 욕심 없는 엄마'가 되고 싶다며 소신 있는 자신의 교육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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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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